2026년 일본 여행에서 공항 도착 후 교통카드를 찾는다면 기존 Suica만 볼 필요가 없다. 일본 방문객 전용 TOURIST PASMO가 2026년 출시됐고, 나리타와 하네다에서 판매 조건이 다르다. 28일 동안 쓸 수 있지만 남은 충전금은 환불되지 않는다.



나리타와 하네다는 처음 사는 금액부터 다르다
나리타공항 판매분은 2,000엔 충전이 포함된 구성이고, 하네다공항은 1,000엔부터 여러 금액 중 고르는 방식이다. 둘 다 보증금이 없다는 점은 같지만, 사용하지 않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없다는 조건은 같다.
| 공항 | 판매 구성 | 여행자가 기억할 조건 |
|---|---|---|
| 나리타 | 2,000엔 충전 포함 | 처음부터 2,000엔을 사용할 일정인지 계산 |
| 하네다 | 1,000~10,000엔 중 선택 | 짧은 일정이면 작은 금액부터 선택 |
| 공통 | 발매일부터 28일 | 잔액 환불 불가, 분실 재발급 제한 |
28일은 여행 마지막 날이 아니라 발매일부터 센다
TOURIST PASMO의 유효기간은 발매일 기준 28일이다. 10일 여행이면 기간이 넉넉하지만, 여러 번 일본을 오가는 일정에서 미리 사 두는 방식에는 맞지 않는다. 공항에서 실제 여행을 시작하는 날 구매하는 편이 낫다.
- 공항 도착 당일 구매
- 첫날 공항철도·전철 사용량 계산
- 편의점 결제까지 카드 사용처 확인
- 남은 잔액을 환불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충전
일본 전국에서 쓸 수 있어도 모든 노선이 같은 방식은 아니다
PASMO는 IC카드 승차를 지원하는 철도와 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일부 매장에서 전자화폐로도 쓸 수 있다. 다만 지역철도와 버스가 모두 같은 규칙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장거리 특급·신칸센 좌석권을 카드 잔액만으로 해결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TOURIST PASMO는 환불이 안 되는 여행용 카드다
2~3일 도쿄 여행이면 공항에서 작은 금액을 충전하고 부족할 때 추가하는 방식이 안전하다. 반대로 나리타에서 2,000엔을 사자마자 도쿄 밖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면, 공항철도와 첫날 교통비를 먼저 계산한 뒤 구매한다.
충전 금액은 첫날 교통비를 뺀 뒤 정한다
TOURIST PASMO는 잔액 환불이 되지 않는다.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운임과 첫날 전철 이용량을 뺀 뒤 부족할 때 추가 충전하는 방식이 안전하다.
출처
- PASMO 한국어 출시 안내: https://www.pasmo.co.jp/visitors/kr/news/pdf/TOURIST_PASMO_PressRelease_KR_20260417.pdf
- PASMO 방문객 안내: https://www.pasmo.co.jp/visitors/en/
출처
- PASMO 한국어 출시 안내2026-08-06 확인
- PASMO 방문객 안내2026-08-06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