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50분은 특별교통대책 기간의 최대 예상시간이다. 실제 이동시간은 날짜, 출발 시각, 사고,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정부 발표에는 시간대별 서울~강릉 예상 소요시간이 따로 나오지 않으므로 출발 당일에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를 보고 출발 시각을 다시 잡아 보자.





경포·강문 주차장
강문해변을 바로 보려면 강문해변 제1공영주차장이 가장 단순한 선택이다. 170면이고 유료로 표시돼 있다. 무료 주차를 우선한다면 285면인 경포호수광장 주차장을 함께 보면 된다. 다만 무료 여부와 주차면수만 보고 고르면 해변까지 걷는 거리가 길어질 수 있으니 목적지와의 거리를 지도에서 같이 비교하자.
- 강문해변 제1공영주차장: 170면, 유료
- 경포호수광장 주차장: 285면, 무료
안목·송정 주차장
안목커피거리나 안목항이 목적이면 안목커피거리·안목항 주차장이 맞다. 551면이고 무료로 표시돼 있다. 송정해변을 보러 간다면 85면인 송정해변 공영주차장을 먼저 찍는 편이 동선이 짧다. 두 곳은 같은 해안권이지만 한 주차장에 세워 두고 둘 다 걷기에는 목적지가 다르다.
- 안목커피거리·안목항 주차장: 551면, 무료
- 송정해변 공영주차장: 85면, 무료
주문진 주차장
해수욕이 목적이면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을 먼저 보면 된다. 560면이고 무료로 표시돼 있다. 주문진항이나 시장 쪽 일정이라면 230면 유료 주차장인 주문진 해안 주차타워와 54면 무료 주차장인 주문진항 관광지 공영주차장을 비교하자. 해수욕장과 항구는 떨어져 있어 한 곳에 세우고 모든 일정을 걷는 방식은 동선이 길어질 수 있다.
-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 560면, 무료
- 주문진 해안 주차타워: 230면, 유료
- 주문진항 관광지 공영주차장: 54면, 무료
일정별로 고를 주차장
하루에 경포·안목·주문진을 모두 넣으면 관광보다 주차와 차량 이동이 더 피곤해질 수 있다. 해변 산책이면 경포·강문이나 송정처럼 목적지를 좁히고, 카페와 항구가 목적이면 안목이나 주문진항 쪽 주차장을 먼저 보자. 가족 단위로 짐이 많거나 성수기 만차가 걱정된다면 첫 목적지와 가까운 주차장 하나, 같은 권역의 대체 주차장 하나를 출발 전에 저장해 두면 된다.
강릉시 교통정보센터의 공영주차장 목록은 주차면수와 무료·유료 표시를 알려 주지만, 주차면수는 빈자리 수가 아니다. 성수기에는 운영시간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도착 전 현장 안내와 강릉시 교통정보센터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출처
-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8575
- 강릉시 교통정보센터 공영주차장 안내: https://www.gn.go.kr/its/selectParkingMapWebListView.do?key=4264&searchLocType=GPZ
- OpenStreetMap 저작권 및 기여자 표시: https://www.openstreetmap.org/copyright